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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河日記
에고~ 나와 동갑내기 1960년생 쥐띠.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의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에게 외압을 행사하다가 여의치 않자 항명수괴죄를 뒤집어 씌웠을 때부터 내가 끝끝내는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이리 될 줄 알았다.그런데~ 그기서 정신을 차리기는 커녕, 단군이래 최대의 마약 반입 사건을 잘 수사하던 백해룡 경정을 또 좌천시키고 수사를 방해한 가증스런 인사들만 골라서 진급시킨 어이없는 일까지도 서슴없이 자행했는데(이렇게되면~ 그 어마 어마한 압수 마약의 행방과 해당 사건의 진짜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를 또 의심케 한다).그러던 중에~ 이종호 녹취록에다 명태균 황금폰까지 다 까발려 지면서 우리의 대통령은 점점 더 코너에 몰리기 시작했다.종국적으로~ 북한에 군사적 도발을 유도할려고 자극을 시도했지만, 하필..
나도 이제 내일인지, 모레인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미 지난해엔 정년이 아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젊은 직원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서, 스스로 결단하고 사장님께 상주해서 조기 퇴임을 실천에 옮겼다. 지금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사의 사정을..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을 국민의 이름으로 비꼬았던 윤민석의 민중가요가 요즘 새삼스레 느껴진다~!! 제목 : 너흰 아니야 https://youtu.be/xYIRsp7_V6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얘기가 故노무현 대통령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노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이 선거 때마다 언급했던 정도의 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