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4 (2)
愛河日記

뉴질랜드(밀포드) 및 페루(마츄픽츄)와 함께...세계 3대 트레킹 코스에 빛나는 중국(차마고도~호도협~옥룡설산)을 이제사 직접 다녀오게 되어 블로그 포스팅과 동시에 버킷 리스트에서 한건 더 삭제하게 되었다.> https://youtu.be/CEWCV1lpru8 > 2025년4월11일(금요일) : 밤11시20분발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탑승했다.2025년4월12일(토요일) : 새벽04시30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출발층) 도착.당초 중국 광저우에서 리장으로 가는 국내선으로 환승할려다가 국내선 비행편의 취소가 통보되면서 급히 베이징에서 환승 비행편을 이용할려고 했다.우여곡절 끝에 베이징행 에어차이나 비행편이 이륙하긴 했으나 상상할 수없는 강풍으로 인해 시종일관 비행기가 흔들렸고~ 착륙을 위해 ..
에고~ 나와 동갑내기 1960년생 쥐띠.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의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에게 외압을 행사하다가 여의치 않자 항명수괴죄를 뒤집어 씌웠을 때부터 내가 끝끝내는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이리 될 줄 알았다.그런데~ 그기서 정신을 차리기는 커녕, 단군이래 최대의 마약 반입 사건을 잘 수사하던 백해룡 경정을 또 좌천시키고 수사를 방해한 가증스런 인사들만 골라서 진급시킨 어이없는 일까지도 서슴없이 자행했는데(이렇게되면~ 그 어마 어마한 압수 마약의 행방과 해당 사건의 진짜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를 또 의심케 한다).그러던 중에~ 이종호 녹취록에다 명태균 황금폰까지 다 까발려 지면서 우리의 대통령은 점점 더 코너에 몰리기 시작했다.종국적으로~ 북한에 군사적 도발을 유도할려고 자극을 시도했지만,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