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두번째 교체...!!

스마트 폰의 수명은 길지않은 모양이다.

특별히 진전된 사양이 없어서 마르고 닳도록 쓰고 싶었지만... 벌써 심산유곡에서 낭패를 맛본 것만해도 수차례~ 더이상 교체를 미룰 수가 없었다.

2018년1월11일(목요일)... 드디어 내질렀다. 옵티머스G~G2, 그리고 아번에 바로 G6로 넘어왔다

밤 늦게 까지 어플을 이동시키느라 피곤한데~ 또 수면 타이밍을 놓쳐서 밤새 불면증에 시달렸으니... 시력도 뿌옇고, 두뇌가 혼탁해진 느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