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피싱 스미싱, 점점 더 능란해지는 숫법. 본문
헐~ 하마터면 요번엔 나도 속을 뻔했다.
그러나, 아직은 내가 매사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넘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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