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신광 비학산을 가볍게 다녀오다(2nd)~!! 본문
대마도를 다녀온 후라 그냥 집에서 쉴려고 했지만... 몸에 기름만 찰 것 같아서 또 다시 일어섰는데...
흥해에 사는 한나가 연락이 된다면 대마도에서 구입한 선물도 전해줄 겸 일부러 신광 비학산을 선택했지만, 통신이 이루어 지질 않았다. 나중에서야 연락이 와서는 뭐~ 낮잠을 잤는데... 저녁까지 쭈~욱 자버렸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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