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병상 자작시...(2) “江湖黃昏客(강호 나그네)" 본문
"江湖黃昏客(강호 나그네)"
江湖에 夕陽이 드리우니 人生이 無常터라~!!
無想하여 無念하니 人生도 있고 없고...
江湖엔 白老 나그네만 夕陽 길을 再促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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