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종합건강검진 시스템'2007

※ 이 발상은 2006년도에 내가 허리디스크를 앓아 MRI를 촬영하고, 2008년에는 내시경 대상자가 되면서부터 절실하게 강구하게 된 미래의 꿈이다.

 

제1안) MRI를 촬영 할때 원통형 장비 속에 들어가 누우면서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기술력이 성장하여 종합적인 건강검진도 이러한 장치의 스캔 작용으로 탐색해서 기록해주는 시대를 꿈꾸게 되었다(여기에다 탐색 도중에 병변 부위가 탐지되면 즉시 특수 광선이 발사되어 치료까지 해주는 고차원의 기술을 염원한다).

 

제2안) 내시경을 대체하여 흡착력이 강한 성분의 특수한 탐색물질이 가미된 약물을 마신후, 그 배설물(땀, 소변, 대변)중에서 다루기 편한 손쉬운 내분비물을 채취하고 병리검사를 실시해서, 약물이 흡입해온 성분을 분석하여 진단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제3안) 모든 성분에는 상극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관계로 암이 걸린 중환자들도 상기 제2안의 검진분석결과를 토대로 상극성분을 처방 함으로 인해서 자연 치유되도록 유도하는 꿈같은 치료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