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있어서 단 하나 뿐인 여인~ 당연히 둘이 있을 수없는 가장 고귀한 사람... 백의의 천사(간호사)였고~ 나로 인해서 그녀의 숭고한 꿈도 꺾이고 말았다. 나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번번히 놓쳤고~ 건강을 잃은 나의 이기성 때문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답기만한 내 ..
2004년05월23일(청남대) 2003년05월(외도) 2001년05월(충주호 유람선)
1999년 가을 단석산 자락의 OK목장에서(사진의 날짜 자막표시는 오류)
1999년05월02일(일) : 영주 부석사~소수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