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 12월15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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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국정원이 PC방입니까?” -
“내 돈(세금) 가져갔으면 북한하고 싸워야지 왜 국민들하고 싸웁니까, (국정원이) 훌륭한 인재들 데리고가서 댓글다는게 맞습니까? PC방입니까?” http://t.co/VSZH1DGXbkRetweeted byVictormint -
"@unheim: 박근혜 녀사 평양방문. 북한측 동영상. http://t.co/LzwnSwSt5e 이 영상을 일베충들에게 권합니다." 티비조선에도 권합니다...최희준이 최병렬이 아들이라며..피는 못속이지...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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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ribi: <안녕들하십니까?>아니요. 안녕하지못합니다. 서강대 선배 까러 나왔습니다...님 좀 짱인듯! http://t.co/4bw78yvrNE”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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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좀 많이 짱인듯~~^^민족 고대 좋아요~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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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법원의 판결로 저는 이제 공직에서 퇴직하였습니다. 검찰과 법원은 비록 제게 범죄자라 하였지만, 저는 진실을 말하는 것만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라 여기며 그동안 공무원으로서의 도리를 행하였다고 생각하니 부끄럽지 않습니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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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에 부착된 <안녕들 하십니까?> 자보에 대한 응답입니다! #heinrichu http://t.co/VUUPUdZNRj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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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고생 대자보.
아..이건 정말..ㅠㅡㅠ http://t.co/kXttP05IZLRetweeted byVictormint -
역겨운 년 @v1004v_: 부정선거 범법혐의자가
어느날 갑자기
사장후보 1순위에도 없던
최연혜를 낙하산으로 철도공사 코레일에 사장으로 보냈고
이 여자는 취임 두달여만에
5천명의 직원을 거리로 내 몬다.
. http://t.co/LgNfYp9QefRetweeted byVictormint -
"KBS 사장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동반자가 될테니 수신료인상에 국민적 지지를 보내 달란다. 뉴스 폐지하고 매일 그 시간에 개콘 방영하면 기꺼이 내주마."(신명식 내일신문 전 편집국장)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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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새누리당, 걸핏하면 국론분열 운운하는데, 진정으로 국론 통일을 바라거든 사상의 자유부터 인정하라. 다양한 의견들을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어야 국론이 통일될 수 있다. 대통령만 옳다고 우기는 유아적 태도야말로 국론분열의 주범이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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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7,843명 무더기 직위해제?! - 서울역에 모인 1만여 철도노동자들 "당신같은 어머니 둔 적 없다"고 한목소리를 냅니다 http://t.co/84oPrCdymJ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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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대자보가 통하는 이유 간단하다. 모든 방송언론이 장악되었기 때문이다. 방송장악 수준은 유신정권 때 보다 더 심각하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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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hanitweet:새누리당은 야당시절 현직 대통령에 대해 마음껏 비판했었습니다.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말한마디에 발끈하며 대통령을 신성시하고 있습니다.http://t.co/Bwd9OkYLKu http://t.co/HT8K5p3MKZ"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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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최루탄을 맞고 쓰러지는 이한열 학생을 촬영한 정태원 전 로이터 사진기자, 그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예전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라고, 이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http://t.co/lGqQegDnsq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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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유리벽에 붙여놓고 온 "안녕들하십니까" 7행시... 대학교 벽에다만 꼭 붙여야 합니까? 붙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붙여야죠~ #안녕들하십니까 http://t.co/IfAZVw6gmC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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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sky_noam: 야당 30대 초선의원 제명하는데 새누리 의원 154명 전원이 서명했다는건 저들도 북한 김정은 족속과 하등 다를게 없다는 반증이다. 절대존엄 박근혜 옹위하는 꼬라지가 북한과 다를게 뭐냐? 누가 누구보고 종북이래...”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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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도 오륜이 있다. 주인에게 덤비지 않는다. 큰 개한테 작은 개가 덤비지 않는다. 아비의 털빛을 새끼가 닮는다. 때가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다. 한 마리가 짖으면 마을 개들도 따라 짖는다. 개들의 천국, 개~한민국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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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국제적 유명인사 등극...축하한다.ㅆㅂ@smile_ystkyrk: 일본 지하철광고에 등장하셨네요..
남동생은 각성제로 5회 적발
여동생은 사기로 유죄
국가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t.co/UiDsRdQ1mp"Retweeted byVictormint -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13.12.14) 상부지시로 허위진술 http://t.co/foVgpYcuvu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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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가요, '노래 대자보' 버전...
참신하네요. http://t.co/OFnL9uDNrZRetweeted byVictormint -
"@sksv88: 오늘날 사랑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 완전히 엉망진창인 나라가 된 근본적인 원인은 친일 청산을 일절 하지 못 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http://t.co/w1DRBNpl3W"동감!Retweeted byVictormint -
장하나 "나의 배후에 문재인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문재인과 찍은 사진 한장만 있었더라도 보수언론에서 나와 문재인을 엮어서 보도했을 것이다. 나는 민주당의 특정 정파나 계파에 속하지 않다. 그래서 보수언론들이 문재인과 나를 엮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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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주 탐사선이 달 표면에 착륙했다. 축하한다. 그리고 착잡하다. 북은 피의 숙청, 남은 종북 척결.. 남과 북 모두 눈을 들어 세계를 보자. http://t.co/Lj3M8YvtAC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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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반란은 사형에 해당되는 중죄. 이 자는 교수 자격을 스스로 저버린 것. 세상이 미친 게 아니라 이런 자들이 세상을 미치게 하는 것" http://t.co/mhEunZoGZa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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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혜씨 자리에 연연하지마삼"@sungzi1004: "@kijung_lee: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의 작년 조선일보 기고글, 제목은 '국익에 역행하는 고속철도 민간개방어머니, 작년엔 안 그러셨잖아요"코레일사장자리가 연혜씨의 가치와 양심까지 바꿔놓았군요!"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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