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 12월17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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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PiKaBf1dUd
이 기사를 읽어보면, 9월말경 이미 문재인후보가 박근혜후보를 앞서고
있었는데,
방송사등에서는 정반대로 박근혜후보가 문재인후보를 계속 앞서고 있다고 떠들어대며 여론조사 조작보도를 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Retweeted byVictormint -
정미홍이 "부림사건은 공산주의혁명을 기도했던 반국가 범죄사건"라고 싸질렀다는데 명백한 허위사실을 대놓고 유포하는거 보면, 마사오 따님 눈에 들고 싶어 환장한거 같음. 마따님도 그렇지, 관심 좀 주면 올메나 좋아. 어차피 주변에 쓰레기 천지일텐데. 흠냐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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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무섭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공포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긴 퍼진 모양입니다. 퇴근 전에 한말씀만 더! '박통'이라는 표현, 국민들이 대개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 부릅니다. 새해엔 겁먹지 맙시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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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가 왜? 자기 말을 안믿느냐고 앙탈을 부린다 어떻게 당신말을 믿겠는가 하는 말 마다 거짓말이었지 않는가 그대가 나는 약속은 지킨다는 말은 최고의 거짓말이 되었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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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국정원-군 연계' 전직 사이버사 간부의 두시간여 분량의 녹취파일 증언본 입수
"청와대-국정원과 주기적 회의"
"비협조적이던 초대 사령관 한직 발령"
http://t.co/YQinr22WhsRetweeted byVictormint -
박근혜, "민영화 않겠다는 정부발표를 왜 신뢰하지 못하냐?" 좋은 질문. "대운하 안 한다는 정부발표를 신뢰"했다가 뒤통수 맞았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세 번이나 "개인적 일탈"이라는 거짓말. 이솝우화에서도 세 번 이상 안 속습디다." 양치기 할매 .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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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여전히 북한방송처럼 보입니다..계속 반복적인 그림 보여주며..북한은 나쁜 곳이다..그러니 종북들이 얼마나 나쁠까 라는 암시와 세뇌를 하는 것 같습니다..국민뉴스 만평은 종북뉴스라며 비판했네요.kbs는수신료를북한주민에게 받아야지요..북한방송인데.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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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0280: 장성택을 죽일놈이라고 매도하는 북한 김정은 언론이나, 안녕들 하십니까 묻는 대학생과 철도파업을 역적들이라고 모는 남한의 수구언론들이나...(장봉군만평) http://t.co/bZ3fypt4Cz"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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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a3355: 유시민
"지금 우리사회가 북한은 위대한수령의 손자가,남한은 반인반신의 따님이 다스리고있다"
"박통2세가 국론분열을 일으키는발언을 용납하지않겠다고하는데 용납안하면 무슨방법있느냐"
'박근혜씨'ㅋㅋㅋ ..지가 여왕인줄 알어...Retweeted byVictormint -
시민 여러분! 저는 광주에 사는 대학생 최문석이라고 합니다.
시민으로서, 학생으로서 요구합니다. 지난 대선은 국가 권력기관이
개입한 명백한 불법선거이며,대선무효입니다! 박근혜 자진사퇴하라!!
(오마이뉴스) http://t.co/tWJ9mhBSAERetweeted byVictormint -
KBS "스마트폰·PC에도 수신료 매달 내라" | 미디어다음 http://t.co/mt55KddzMO 스마트폰·PC·태블릿PC 있으면 매달 1.2만원씩 KBS에 내야
독재나팔수 KBS 폭파하라!!Retweeted byVictormint -
<KBS가 수신료 인상을 요구하는 수신료 인상안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면서 스마트폰과 PC 등에도 수신료를 부과해달라는 정책건의서를 제출>
http://t.co/JaWz0RI16V
DMB도 수신료 받겠다는 것.4인가족이면 한 집에서 2만원.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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