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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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ubok21 07:57|twitter

  @hys23h36 .<대법원장 및 대법관 전원 총사퇴 요구 기자회견문!>-선거무효소송인단 http://t.co/hFCbIIrwTi RT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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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_Youngsun 07:57|twitter

  10."지고있으니 투표해달라. 여러분의 한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새누리발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졌습니다. 김무성. 권영세이름의 문자는 버스동원을 암시하는 문자이기도했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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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hee153 08:00|twitter

  공영방송 기자도 “대한민국 언론 현실에 안녕하지 못합니다”
  이경호 KBS기자, “공영방송·수구언론, 안녕한 소식만 전해”
  http://t.co/xFG2IGN8Bh http://t.co/QgELFiVv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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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fire1004 08:04|twitter

  윤석열 정직 1개월 징계, 윤지청장은 위법부당한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징계사유가 아니다고 주장ㅡ수사외압이 있었음을 분명히 한것. 징계는 순간 진실은 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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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kwonk 08:06|twitter

  "@u_simin: 조선일보 사설에서 나더러 북에서 살고 싶냐고 하는데...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조선일보 분들, 자신의 모습을 보시길. 조선일보가 <로동신문>과 얼마나 다르고 조선TV가 <조선중앙통신>과 얼마나 다른지. 제가 보기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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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olnonbu 16:29|twitter

  [리서치뷰] 朴투표층 12.9% "대선개입 사실대로 밝혔다면 文에 투표" http://t.co/Tst9NDy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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