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바위에 머리를 부딫혀 약20센티가량 찢어지고 수십바늘 꿰어매다~!! 본문
2016년3월26일(토요일) : 거창 "월여산" 등산 중에 일어난 추락 사고로서, 디디고 서있던 바위가 굴러 떨어지며 나도 함께 추락했다.
머리에 출혈이 심해서 등산을 포기하고 거창병원에서 응급조처 후, 귀가했는데... CT상에는 뇌손상 소견이 없는 것으로 주치의가 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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