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 차례를 지내고, 오늘 연휴 세번째 이벤트로서 건천 단석산엘 올랐다. 요즘~ 원행을 다니기 어려운 실정이라 가까운 내연산 일주라도 해볼 요량으로 사전 체력 점검차 단석산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오늘 결행하였다. < 비디오 스토리 > < 김유신 장군이 삼한일통을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