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간호사 (2)
愛河日記
사진으로 회상하는 애하(1979~1984)
내 인생에 있어서 단 하나 뿐인 여인~ 당연히 둘이 있을 수없는 가장 고귀한 사람... 백의의 천사(간호사)였고~ 나로 인해서 그녀의 숭고한 꿈도 꺾이고 말았다. 나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번번히 놓쳤고~ 건강을 잃은 나의 이기성 때문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답기만한 내 ..
애하일기원전
2003. 12. 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