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4년 7월30일 Twitter 이야기 본문

세상만사잡론

2014년 7월30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4. 7.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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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시니치 전의원이 박근혜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허핑턴포스트에 게재됐다.
    그는“한국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바친 33,686명, 전쟁중 실종된 8,176명의 미군들이 자유를 파괴하는 박근혜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희생을 한 것은 아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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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전 의원, 박근혜 맹비난 공개편지]
    쿠시니치 "우리 미군이 오래전 한국을 지키기 위해 바친 희생을 헛되게 하는 귀하 정부의 반민주적인 정책에 대해 근심을 표명하며”
    http://t.co/tRXLZBcflB http://t.co/BJTaTlk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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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08:57|
    무한알티. 이것이 팩트입니다. RT @dlrpejr: 사진 http://t.co/r9Do4WIL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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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은 죽어있는 척 하느라 애쓰고, 이건희는 살아있는 척 하느라 욕보고, 박근혜는 상관없는 척 하느라 욕보고, 검경은 수사하는 척 하느라 애쓴다. 이것이 민심이다... http://t.co/9KUZgUs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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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지인들에게 유병언이 메일을 보냈다는 7월 11일자 기사. 기사의 내용에는 메일을 받은 것이 7월 10일을 기준으로 지난 주라고 한다. 시신이 보낸 메일을 받은 셈이다. http://t.co/ofJH7cyB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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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결이 같은 사람들.. http://t.co/zPSjwGI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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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지방선거 이랬던 새누리입니다. 나경원이 지금은 국민에게 살려달라고 하지만 당선뒤에는 국민이 살려달라고 할 겁니다. 세월호에서 한명도 못 살린 현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http://t.co/Mrl6h1s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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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에 친구들 있다고 했지만 해경은 바라만 봤다"…세월호 생존 학생들 첫 법정 증언. 또 파도에 휩쓸려 10여 명의 친구들이 다시 배 안으로 들어가 희생됐다고 해 법정 분위기 숙연해져. http://t.co/fIaEe2I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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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허위 자술서 대가 100만원 지급” 증언 나와 .
    http://t.co/cI2SFVl6z8
    <국가 '공신력'이 바닥을 치고 '정통성' 없는 정부의 말을 국민이 신뢰할수 없는 나라> http://t.co/aNaI8R8p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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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븅신_해명바람 지난 7월 10일 케븅신의 뉴스입니다 유병언이 지난주와 지난달 말에 프랑스등 지인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내용 http://t.co/XBm2IUgXMp http://t.co/yUAPPrO8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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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2일죽은 유병언이 7월10일 프랑스로 매일도 보냈단다 부당부패독재정권의 하수인 공모자 검찰 국정원 경찰 국과수등을 동원 세월호학살 진실을 은폐하는 주범을 기소수사 가능한 세월호 특별법으로 단죄해야한다 http://t.co/IUKGXBpH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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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노트북을 복원한 김인성교수(한양대 컴퓨터공학과)의 '세월호 증축 관련 국정원 지시사항'문건 공개로 국정원이 왜 세월호 증축에 개입되어있으며 국정원은 세월호를 어떤 목적에 쓸려고 관여했는지를 국정조사해라! http://t.co/krFgwZA6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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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시신 발견일이 6월 12일인데, 죽은 그가 해외 인사들에 '나는 희생자'라는 해명 메일을 보냈다고 KBS파리특파원이 7월 10일에 보도했군요. 이런 것을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해야하는가 http://t.co/717wVRfi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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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04v 09:06|
    “간첩조작 원죄는 야당집권 10년” 새누리당 미친거 아냐? http://t.co/pB2GpZGfii ㅡ박정희 유신시대부터 간첩조작한 것도, 야당집권 탓이냐? http://t.co/gaNFBCk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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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없는치킨" 단독보도의 <A채널종합뉴스> 진행자 #박상규_김설혜
    "박XX 겁쟁이" 단독보도 <TV조선주말뉴스> 진행자 #김명우
    기왕에 이런 '언론매춘부'들, 얼굴과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억해 줘야겠습니다. http://t.co/0333ho79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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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komsu: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 ‘유병언 아니다 자신한다’ 진술” http://t.co/V5OtTPVh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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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국회에서 2번째 폭로 했습니다.
    유병언 변사체가 최초발견된 곳에서,
    주민들은 민가 와 고추밭에 있었는데, 개가 짖거나 까마귀가 오지 않았다. 사체썪는 냄새도 없었답니다. http://t.co/2f7sORpG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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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sangho: 얼마나 국민을 속여왔으면 안믿을까 http://t.co/xyjN8WPIGq”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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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속보] 미국 전 대통령 후보 "박근혜, 국정원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작심 비판 http://t.co/vOoZJtvVCG #일요신문 쿠시니치 전 의원의 편지 전문포함-박근혜 휴가 이기사 읽으려나? #유권소 http://t.co/B2rpffxi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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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씨 사체발견에 묻힌 사건. 사이버 사령부가 지난 대선 때 불법개입이 확인되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감형돼 9월 출소한다는 것, http://t.co/R8Ir4ffV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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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국회에 꼭 필요한 사람! 노회찬을 국회로!]
    ●나경원 "나경원 후보가 어렵습니다. 나경원 후보를 살려주세요"
    ●노회찬 "지금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입니다" http://t.co/cxCi9ee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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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moha 09:18|
    유병언 변사체 발견 속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도 모자랄 폭탄급 뉴스가 파묻히고 말았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였으며,
    관련한 19명을 사법처리키로 했다는 소식이다. http://t.co/6LY7lNCZ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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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시신이 유기되거나 다른 곳에서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단다
    시신이 부패되며 나온 체액에 의해
    토양이나 풀 색깔이 변색되고
    따라서 풀 색깔이 주변과 같을 수 없다는데~
    http://t.co/rmri4bX1ma http://t.co/eKsIs6F8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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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gyhi 09:20|
    6월3일 유럽으로 망명신청했다가 대사관에의해 거절 당한거는 유병언 귀신이었구나. 귀신도 망명을 신청한 사상 초유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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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총리가"팔레스틴인들은 테러주의자이고 피에 굶주린 자들이다."라고 하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맞받아쳤다.

    "너희들은 팔레스틴인들의 땅을 강탈했고 그 자리에 유태인 정착촌을 세웠다" http://t.co/aabU7zr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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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가 사라졌다.

    어디서, 누구와, 뭘하고 있었는지 뒤숭숭한 소문들로 무성하다.

    일반 근로자들이 그랬다면 근무태만으로 바로 잘렸을거다.
    #뉴스타파
    4월16일, 대통령 7시간 실종 미스터리 http://t.co/rFMwM612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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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대통령이 태풍매미 상륙중 뮤지컬 봤다고 한나라당과 언론이했던 말들이다. "엽기적인대통령이고 청와대는 안전불감증에 빠져있다."탄핵해야된다."내각 총사퇴해야된다."감사원 특별감사하자. 이논리라면 세월호참사 당일 7시간 잠적한 박근혜는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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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 숲속의 추억
    6월 03일 망명 신청 거절
    6월 12일 메실 밭 백골시신 발견
    6월 말 ~ 7월 5일 프랑스 지인들에게 메일 (KBS보도 7.10)

    결론은,
    니가 가라 하와이 !!!

    http://t.co/zdqXP1Q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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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들이 '세월호 실소유주가 국정원'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직후, 유병언씨의 장남이 검거됐다는군요. 문제의 기사입니다 http://t.co/zjSZPvi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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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1:23|
    때로는 설익은 음식이 육신을 병들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설익은 지식이 정신을 병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지식도 발효된 것이 사람에게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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