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08월28일(수:맑음)-이모부 박병구 별세 본문
어릴적 중간이모로 불렸던 이석진 이모의 남편(박병구)가 수년전 운전중 얼굴에 이상이 생겨 병을 얻은후 식물인간처럼 요양원에서 지내오다가 오늘 기어이 별세했다.
구룡포 요양원에서 이미 수년을 지냈고, 약1년 전부터는 북구 양덕방면의 신요양원에서 지내던중 운명했다고 한다.
구룡포 요양원에서 이미 수년을 지냈고, 약1년 전부터는 북구 양덕방면의 신요양원에서 지내던중 운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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