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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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3년 7월31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3. 7.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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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ngSin: 대선당시 박근혜의 NLL 발언 모음이라네요.. http://t.co/Zphb0C2cQC” 볼수록 사악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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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뒤를 그렇게 후벼 팠지만 아무 ‘꺼리’를 못찾아 내고 손들었다. 오죽하면 양산 그의 집 처마를 트집 잡았겠는가. 그것이 더욱 닭살 돋게 하는 것이다. 문재인이 집권하면 아무것도 못해 먹는다는 ‘개밥에 도토리’ 공포가 바로 그들의 고정관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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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들의 착각은 아직도 새누리당에 상식이 있다 생각하는 점이다. 그들에겐 정권에 대한 야욕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 부와 권력위해 국민을 사찰 감시 협박 해고 고문 암살 사형시킨. 법도 국가의 미래도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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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 뛰운 애드벌룬 꼭 보고 싶습니다. 또한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RT @pega727: 이화여대 주최 국정원사태 해결지점을 찾기위한 대안토론회에서는
    이화인들이 모금하고 신문광고~
    광장에 애드... http://t.co/LK4zAzjl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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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의원실]"보수언론,하늘이 무너질일 아니고는 집권세력쪽에 불리한 기사 쓰질않아""외신보도에의해 뒤늦게 진실알려졌던 5.18광주민주화운동때와 크게 다르지않은 요즘의 "언론을 말한다-1"<박영선의 생각>입니다http://t.co/EBPHd9k2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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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한잔합니다.탈상이어서 한잔.벌써 3년이어서 한잔.지금도 '친노'라는 말이 풍기는 적의 때문에 한잔.노무현재단이사장 관두고 낯선 세상 들어가는 두려움에 한잔.저에게 거는 기대의 무거움에 한잔.그런 일들을 먼저 겪으며 외로웠을 그를 생각하며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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