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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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6:02|facebook

  노무현 자서전 : "20년 정치하면서 언론과는 늘 불편한 관계였다.
  보수언론은 막강한 미디어의 힘으로 나를 공격했다.
  나는 정치인의 권리, 시민의 권리만 가지고 싸웠다. 사실의 힘, 논리의 힘, 진실의 힘으로... 당당하게 살기를 원하는 한 피할수 없는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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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6:19|facebook

  → 김도국 노무현도 죽여놓고 문재인까지? "@heureuxavecvous: ■■<문재인,결연한 표정> http://j.mp/13ZBa5P → <박영선>"<문재인 죽이기>가 이미 시작됐다. 모두 촛불에 합류해야 한다" http://j.mp/13ZBa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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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6:22|facebook

  → 김도국 국정원개입 부정선거 규탄하는 촛불집회 외면하던 KBS, 외신에서 대망신 - 알자지라방송에서 성재기 자살 방조 보도 http://youtu.be/NgxMAG6VoEk / http://stream.aljazeera.com/story/201307292238-00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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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6:25|facebook

  → 김도국 <노무현의 눈물>당신은 무엇을 그리도 잘못했습니까?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그리도 잘못했길래 대통령 이전에도, 대통령이후에도,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리도 원통하고 억울한 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http://pic.twitter.com/TWhfJ7Fg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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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9:59|facebook

  → 김도국 윤여준 전 장관 "지금 여당은 자기들이 계산했던 정치적 효과를 다 봤다고 생각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볼 때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부담이 다 집권여당에 갈 것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8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