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 7월30일 Twitter 이야기 본문

세상만사잡론

2013년 7월30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3. 7.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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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mentshin: 국정원국정조사가 딱이틀 굴러갔지만 놀랄 사실들,톱뉴스거리가 나왔고 대부분 언론이 깔아뭉갰죠.언론들은 의원들의 말싸움엔 관심 보였지만 왜 싸웠는진 생략했습니다.우리 언론상황이 이렇고... http://t.co/pzfruR0e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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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해도 너무한다. 국정원 국정조사에 국정원 여론조작의 원세훈, 허위수사결과 발표의 김용판, 대화록 유출 및 선거이용의 김무성, 권영세 모두 증인채택도 거부하다니... 그럼 핵심당사자 빼놓고 원숭이 불러놓고 국정조사하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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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화 변호사] 검찰, 민주당이 고발한 정상회담 대화록 유출사건은 뭉개면서 새누리당이 고발한 대화록 실종 사건은 정광석화처럼 수사, 수사개시부터 정치적이고 균형성 잃었다. 이 두 사건은 검찰수사로는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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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박 대통령과 남재준, 김무성같은 큰 고기는 피라미만 걸려드는 촘촘한 법망을 비웃는다. 박 대통령은 자신이 범죄와 연루됐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에 침묵으로 대응하고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http://t.co/olHi1dmt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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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sul 19:50|
    (단독)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김OO씨(53)가 사기 행각을 벌이다 고소당한 뒤 도피 중이다. 고소장이 10장 넘게 접수됐지만 수사는 진척이 없다. 청와대는 사태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http://t.co/yFTAGDg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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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검찰이 박 대통령을 위해 일했거나 일한다는 이유로 정문헌, 김무성, 권영세, 남재준 등 국가기밀을 유출, 누설하고 정쟁에 악용한 범죄자들을 눈감아주고 있다. 지금 박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http://t.co/ng0FmjcH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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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박 대통령 침묵은 어색한 침묵이다. 자신도 후보 시절 벌어진 국가기밀 누설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있기 때문이다. 권영세와 김무성이 다 본 것을 박근혜 후보는 보지 못했을까? 이것은 합리적인 의심이다" http://t.co/ng0FmjcH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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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어(大魚) 박근혜·남재준·김무성, 법망 비웃고 있다" http://t.co/tc4mVX8ffl …"국정원이 보유한 대화록을 유출·누설하고 선거에 악용한 자들은 남김없이 처벌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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