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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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_dak_dak 19:58|twitter

  기자로 위장 잠입하려던 경찰
  조계사에 은닉해 있는 철도노조 간부를 체포해 보겠다는 출세욕에 조선방송 기자로 위장 진입을 하려다가 수갑이 발견 당해 주변에 모인 국민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다 http://t.co/zFsCmT46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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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enmul 20:00|twitter

  【조계사 시국선언】"박근혜 대통령도 공범이라는 것입니다. 이 선언은 한국불교가 민주주의와 함께 한다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ㅡ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노조인사들과 함께 하시는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t.co/KNyKaRQ0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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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gjee 20:02|twitter

  헉! RT @187Centi: 나이들어서 땅치며 후회하지 마시고 알아두세요. (cont) http://t.co/Welm9VX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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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_dak_dak 20:02|twitter

  어린이와 포옹하는 박근혜?
  
  퍼포먼스 신물난다. 지긋 지긋해
  
  조계사에 경찰 병력 모아두고 보이는 곳에서는 생쑈~~
  
  천사와 두얼굴을 가진 악마의 만남...ㅋㅋㅋ
  http://t.co/TiwwKHr0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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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pian 20:03|twitter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종북세력"이라는 논리는 "천황폐하에게 충성하지 않는 자는 불령선인"이라는 논리의 반복입니다. 일제가 이 땅에 뿌려 놓은 '악의 씨앗'은 지금도 자기가 특별한 노예인 줄 아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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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just 20:03|twitter

  이런 씨발새끼가 대통령 비서실장인데 무슨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하겠음? http://t.co/qkiFmq0j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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