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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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52|facebook

  别因为一点儿小问题影响整体. 只因这一段罗曼史, 闹得满家风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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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33|facebook

  사초와 관련한 국기문란은 어떤 것일까?
  조선시대에 사초를 왕도 못 보게 하고 실록 편찬 후에는 세초해서 없애버린 까닭은 정론직필을 보장하고 정쟁의 화근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그것이 헌법 전문 첫머리에 나오는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가운데 하나인 우리의 독보적인 기록문화의 요체다.
  정상회담 회의록을 만방에 공개하고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는 것이야말로 헌법 정신을 훼손하는 진짜 국기문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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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4|facebook

  → 김도국 http://news.linktv.org/videos/south-korean-mccarthyism-free-speech-attacks-on-the-rise-linkasia-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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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41|facebook

  전직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그리고 바뀐 대통령이 들어서자 마자 시종일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50%가 노무현 한사람을 못당해서 계속 같은 소리만 반복하는구나!!!
  그것도 이미 이세상 사람도 아닌데... 군인과 검찰, 경찰, 심지어 날고 긴다는 책사는 물론 수많은 알바생을 다 동원해도 노무현의 이름 석자는 도저히 지워지지 않는구나!!
  노무현!! 비록 가방 끈은 짧았어도 과연 불세출의 영웅이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