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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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3년 10월5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3. 10.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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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anall: [국민TV뉴스]
    황교안 ‘나라면 자진 감찰 요구’ 채동욱때 발언 부메랑
    야 “‘삼성떡값 의혹’ 명백한 감찰대상, 靑 감찰 지시하라”
    http://t.co/aySeCOjm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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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AlM36B7diW
    부산교대 교수들 시국선언
    "박근혜정부는 우리사회가 피맺힌 민주화과정을통해 일구어낸 사회적 합의들을 헌신짝처럼 내치고 유신시대를 상기시키는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를 조장함으로써 사회를 급격히 퇴행시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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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수 "盧가 '소신껏 하라' 해 NLL 지킬 수 있었다" http://t.co/snw3QCe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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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의 여기자 성희롱, 윤창중은 인턴 성추행, 김학의는 별장에서 성접대, 황교안은 삼성과의 떡값 의혹, 홍사덕은 불법적인 자금 수수, 서청원은 차떼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김기춘은 초원 복집의 선거 개입, 천박무쌍한 박근혜의 떨거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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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대통령이 볼수있게하려고 국정원에 대화록을 남긴 노무현의 배려심이 결국 노무현 사후에도 그의 명예를 짓밟고 이용하고 친노와 문재인, 야권을 위험에빠뜨리는 원인이 되어버렸다. 상식적이지 않은 권력에는 상식적일 필요가 없다. 아권은 더 잔인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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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시민이 지금은 정계에 복귀할 뜻이 없음을 내비치며 손석희의 정계복귀 질문에 다음 생에라고 한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리에겐 이런 바른말을 할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데..유시민이 정치를 할수 없는 이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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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은, 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중간수사결과 발표하여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야당공격 미끼를 준 점, 관련 당사자를 전혀 소환하지 않고도 마치 참여정부가 대화록을 파기한 것처럼 수사결과를 발표한 점에서 '제2의 김용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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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대선때 대화록이 없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한것이 아니라 "노무현대통령이 NLL을 포기한다고 말했다면 책임지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국정원에 대화록이 없으니까 책임지고 정치를 떠나라고 협박한다. 문재인이 그렇게 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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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왜곡만 해봐서! “@yoji0802 대화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진본인 '녹음파일'도 온전히 있읍니다. 새누리당이 녹음파일 까자는 자체가 사초실종 공격을 스스로 모순에 빠뜨리는 일임을 모르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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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소 수입 합의한 부시회담도! “@changhorg: 기록을 남기려는 노무현대통령과 기록을 파기한MB, http://t.co/Bc4nevnF8O MB가 일본 전수상과 대화하면서 독도에 대해 "기다려 달라"고 했던 대화록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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