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하계휴가 계획을 급히 변경한 까닭은 역시 종아리(가자미근) 파열로 인한 요양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 계속 더 관광 모드로서 나의 獨行道를 이어 나가야만 한다. 금년처럼 더위가 심한 여름에 쉽게 행할 수있는 관광 코스를 알아 보던 중... 내가 옛날에 살았던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