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05월03일밤, 상대동 자택 옥상에서 '김도국'의 마지막 활극촬영 (향후 2004년도부턴 디지탈 카메라에 의한 동영상을 활용)
추석에 상대동 집에 모인 가족친척들 설날을 위하여 포항에 온 조카들과 구룡포 동남휴게소에 지하샘물을 퍼러오다! 1990년대 중반엔 지하샘물을 퍼는 것이 대유행이었고, 물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1993년04월28일 대신점에서 '이명순' 및 '임영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