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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河日記
3년만에 울산 영축산(서축암~시살등~죽바우등~영축산)
2019년12월28일(토) : 3년전 집을 이사한 후~ 엄마의 생활 상해 치료가 끝나자 마자 처음으로 찾았던 울산 영축산을 오늘 다시한번 찾았다. 그날~ 지산마을에서 시작해서 정상봉을 먼저 치고 오르는데 스마트 폰이 고장이 나서 트랭글GPS 탐방 경로가 표시되지 않았는데... 백운암 방면 하산로로 하산을 시작해서 반야암까지는 내려왔지만~ 탐방 경로가 지도에 표시되질 않으니 주차가 되어있는 원점을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후~ LG G2에서 G6로 스마트폰을 교체한지 2년이 경과했고... 오늘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채 다시한번 영축산엘 오른다. 3년 전에는 정상부터 치고 오른 후~ 함박등을 거쳐서 백운암 방면의 하산로를 통해서 반야암으로 하산을 해서 지산마을로 원점 회귀했으..
~2019년화보
2019. 12. 28.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