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주말과 일요일, 주중 국경일만 누리다가 금년부터는 주말과 달라붙어있는 국경일(삼일절)도 연차를 대체하는 휴무로 지정받게 되었다.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는 이 절호의 찬스를 나는 해외 여행에 투자하기로 마음 먹고 혈혈 단신... 또 다시 길을 나선다. 내가 가고져 하는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