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적, 1982년도로 기억된다~!! 한창 청춘이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시절이었다. 펜팔로 이미옥을 부산에서 만났고... 그때, 양산 내원사 계곡이 좋다는 말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34년의 세월이 흘렀다. << 비디오 스토리 >> - 암벽 구간에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