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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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0:17|facebook

  法이라는 게 있는데, 못 지킬 法이라면 만들지를 말던가... 지킬려고 만들었다면 지도층에서 부터 솔선수범하여 준수하면 된다. 내 옳고 네 그르단 "도토리 키재기" 더이상 할 필요가 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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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0:32|facebook

  → 김도국 나도 철없는 소실적엔 죄를 짓고 벌을 달게 받았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반면교사로 준법정신이 꽤 투철한 편에 속한다. 다만, 모르고 행한 죄라면 사실을 아는 즉시 뉘우침과 사과, 회복을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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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3:27|facebook

  → 김도국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0910321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