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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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0|facebook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구두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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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49|facebook

  RT @19km70: 오늘 박통이 한 대박 발언
  
  1. 부자감세는 내 소신이다.(선거운동때 서민정책 거짓공약)
  
  2. 김무성 대화록 낭독 나와 직접 상관없는 일이니 사과 않겠다.(어이없어 할말 없음)
  
  3. 채총장 감찰은 당연한일(언론에 흘리는게 떳떳한 감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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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0:56|facebook

  RT @ecmerit: 美시사잡지 ‘TIME’ “궁지에 몰린 국정원, 공산주의자 색출로 위기 모면?” http://ln.is/www.gobalnews.com/ne/9B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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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10|facebook

  → 김도국 http://ln.is/www.gobalnews.com/ne/9B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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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13|facebook

  → 김도국 RT @ssalt200: @suho5004: @KevinIcecream: 박근혜왈 "김대중 정부, 노무현정부때 국정원개혁 안하고 왜 나한테 하라고 하냐?" 이말 듣고 민주당 의원들 다 목잡고 쓰러져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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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23|facebook

  → 김도국 @yellowpostboxes: 푸하핫!! 박근혜 여론조사의 실체 : 여론조사 전화 받았다. 웃기는 여론조사 였다.
  박근혜가 못한다고 누르면 바로 다음 질문에서 무조건 잘한 것 하나를 선택해야 그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있었다.
  박근혜가 못한다고 눌렀던 사람들을 탈락시키는 과정이었다.
  저들은 이렇게 여론조사를 한다.
  결국 박근혜 골수 지지자들만 끝까지 마칠 수 있는 조사 방법이었다.
  이게 저들이 박근혜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만드는 실체다.
  박근혜 반대자는 끝까지 마치기 힘들다.
  잘한 것을 무조건 선택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대목에서 중도에 전화를 끊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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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21:36|facebook

  → 김도국 @sasang64: 새누리 여성의원들이 윤창중, 김학의 때는 조용하다가 채동욱 총장 의혹에 난리를 치는 이유는 윤창중, 김학의는 아무리 봐도 남자도 아닌가보네... 하긴 뭐 식구들끼리 본다고 흥분이나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