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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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7:52|facebook

  또 닮은 꼴이네!!!

  '채동욱 논란'…박근혜 2007년 '혼외자식' 발언 다시 주목 - 프레시안

  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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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8:23|facebook

  우린 지금 어떤시기에 살고있나?
  영화도 맘데로 못보고 생각도 맘데로 못하는 어두운 세상에 살고있다....
  모든것이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종북 빨갱이'로 몰리는 극히 위험한 사회다.
  그러나, 세상에 편하고 쉬운 '정의'는 없습니다.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정의'가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쉽고 편리한 길을 '기회주의' 또는 다른 말로 '부정의'라고 합니다.
  어떤 시대라도, 우리는 '정의'를 권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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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8:40|facebook

  → 김도국 '채동욱' 검찰총장 손봤으니, 이젠 '권은희' 수사과장 차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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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8:47|facebook

  → 김도국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다름아닌 "권력다툼"에 일부 국민들은 속아 넘어가고 있고, 또 다른 일부국민들은 이"생쑈"를 TV드라마 보듯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본질은 항상 그래왔듯이 권력주변의 생존다툼 "뺐느냐 지키느냐"이다. 그러자니, 그기에 출연하는 조연과 들러리 들만 죽어나는 셈이다(우리처럼 정의를 원하는 중립파의 입장에서 보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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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09:00|facebook

  → 김도국 [연합뉴스] 김종인 "박근혜정부, 변화 보여줄지 회의적", "안철수, 대체 뭘 하려는 사람인지 몰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10/0200000000AKR20130910222200001.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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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8:36|facebook

  비가 바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밀어 붙여. 나는 퍼부을 테니…”
  -로버트 프로스트 <쓰러져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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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8:42|facebook

  → 김도국 정상간의 대화록도 공개하는 새누리, 무엇이 두려워 3자회담 TV공개 거부하나?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531/newsview/201309151720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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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국 19:29|facebook

  → 김도국 정두언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온 국민이 경악하고,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며칠 동안 밥도 못먹을 것" (07.08.17 MBC라디오)
  청와대는 이 발언의 진상규명도 해줬으면 한다.일개 검찰총장보다 대통령의 사생활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