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3년 8월4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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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UFC챔피언 도전자, 그 불운의 실패......
그러나, 도전전 자체가 대한민국으로선 크나큰 진보의 의미가 있었다.
나 또한 어제 재발한 허리 부상으로 인해 하계휴가 계획을 접고 다시 병상에 누웠다.media.daum.net
좀비처럼 달라붙었다. 절대강자 조제 알도의 막강화력에도 전진, 또 전진했다. 그러나 알도라는 산을 넘기엔 조금 부족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UFC 페더급 타이틀도전은 아쉬운 실패로 끝났다.정찬성은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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