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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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8:46|twitter

  와~ 명절은 싫다! 그냥 평범한 연휴라면 안되겠어? 족구를 할 수없는 휴일이란 '앙꼬없는 찐빵' 아니지... 몸과 마음을 걍~ 망쳐버리는 것같애! 기름으로 무거워진 몸과 무거운 몸으로 뒤뚱대는 마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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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ancollinsobe 08:48|twitter

  Welcome all new followers( 3000) in past week! Thanx for all your good tweets & w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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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insky 08:48|twitter

  추석 잘 보내고 계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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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irlSK 08:49|twitter

  우리 집 청수 하기 싫어합니다... 그냥 하차 하고 다음년 추석에 하면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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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gee1960 08:52|twitter

  RT @NoHeejin: 10년전에 내가 고등학교 마지막 해 시작한지 1주일 밖에 안 됬을 때..쉬는 시간에 갑자기 친구들이 뉴욕에서 큰 일이 났다고 했고..우리가 장난 치고 있었는데 내가 집에 돌아가서 tv키고 눈물이 났다..미친 세상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