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1년 9월10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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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평화로웠다 싶었는데... '미스터 오리발'의 컴백으로 또 이간계가 극성이구나!! 우매한 '천자'와 교활한 '난신적자'를 지켜 보는 '충간잡민'의 심정이 가히 한숨 뿐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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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잡아 먹었어면 마땅히 닭발을 내다 버려야지, 왜 오리발을 내밀까? 도대체 오리발은 또 어디서 난 것일까??? 수사를 해 볼 필요가 있겠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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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두형의 트위트가 빠른 연락 수단이 되곤하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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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효용 가치가 없는 자 들은 모두 내 공방에서 짤라냈다. 정의와 양심, 절개, 진보, 개혁의 기치만 남아서 여생을 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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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는 여러분 추석 잘보내세요^^ 해피 추석~~!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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