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1년 3월29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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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満員電車の中で痴漢に遭う話しをよく聞くけど、私は一度も痴漢に会ったことがない。雨の降る日電車の中で誰かが私のお尻に触れた。とうとう私も痴漢に遭ったと思い「あなたの行動は犯罪ですよ」と叫んで振り返ってみると女子学生のカバンが私のお尻を押してるだけだった。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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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プの矯正)大丈夫って思ってた。今季はゆっくり楽しんでやろうって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いざ試合が始まると、昨季と変わらないくらいの気持ちの入りようになって、やっぱりスケートが好きなんだなって痛感した。嫌いだったら『ま、いいか』で終わっていたと思う。」 -真央20歳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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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득점보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무척 화가난다. 다시 시작하자.Retweeted bydeegee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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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hemichellewie: I think I just died and went to heaven... http://yfrog.com/h363rhqbj : Wow~ it' looks like very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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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福實) leg is sick, so must goes to the veterinary hospital a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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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금복주 박찬진 과장이 딱 내 구미에 맞는 저녁꺼리를 제공했어! 집에서 가까운 곳의 '통영바다장어집'... 민물장어의 느끼함을 없앤 담백한 맛이 나를 사로 잡았어!! 이거 또 족구회원들을 몰고 내가 앞장서서 바람을 잡아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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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arujumak: 앗 오늘 아귀간이 정말 최상급이닷! 아까 먹고 기절해버렸음ㅋㅋㅋ http://t.co/7ComK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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