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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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1년 3월28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1. 3.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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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일 만우절위에서 지금부터 어떤 거짓말할까 준비하고있다.아아아 흥분해♥작년 만우절때 엄마에게 전화하고 진지한목소리로 난 임신했다고 말했더니 축하하다고 엄마는 너의 아버지랑 이혼하고 윌스미스과 재혼하기로됬다고 대답했다.엄마는 항상나보다 한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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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께 부터 발목발등이 아프다. 딱 족구 공을 타격하는 부위인데, 설마~ 내 발목이 물렁 공에 맞아서 손상될 만큼 약골이란 말인가? 허리도 아픈데 며칠 전에 구입한 물리 치료기는 갑자기 작동을 안하고... 이게 무슨 조화 속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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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wonny94: 어떤 부부가 탄 차를 경찰이 세워!"축하합니다 이달 모범운전자로 뽑혀 상금이 5백만원인데 어디에 쓰실껀가요" "그래요? 우선 운전면허따는데 쓰겠습니다" 옆에있던 여자가 황급히"아 신경쓰지마세요 저희남편이 술마시면 농담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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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wonny94: ㅋ감사~~^^@wonjucho: 제가 본 건 뒷 이야기도 있었는데 뒷자리에 있던 노모왈 "벌써 걸렸냐? 그러게 훔친 차로는 오래 못갈 줄 알았다."" : 시리즈의 종결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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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天早上 看'福實'得 有看甚痛了. 我的測問是 恐拍 '斗炯'發蹴犬'福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