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09년도 대동삼이회 하계야유회 이미지 본문
2009년08월09일(일요일) : 운제산 운제산장에서
윤덕선은 사업상의 사유로 불참하고, 이창우와 양동주는 군인간 아들의 면회를 손잡고 다니러 갔단다.
따라서, 참여회원은 총10명으로 이성태 회장만이 전례대로 부부가 동반하였고, 백창훈, 서석규, 최미현, 노양동, 김영수, 허진구, 허동욱, 김동환, 김도국은 솔로로 참석했다.
제1차전 김도국, 백창훈, 허동욱, 김동환(승2) VS (1패)최미현, 허진구, 노양동, 이성태.
심판 : 김영수(상금 : 두당 10,000원)
제2차전 김도국, 김영수, 허동욱, 김동환(승2) VS (0패)최미현, 허진구, 노양동, 이성태.
심판 : 서석규(상금 : 두당20,000원)
※ 오늘 행사의 마무리는 족구 상금으로 죽도시장 회센터에서 저녁을 먹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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