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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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하일기외전

세번째 보성견 첫암컷 입양

독행도자(Aloner) 2011. 2. 25. 23:27

 

2011년02월25일(금:맑음) : 성주종달의 친구(내 초교동창) '김종민'이 말티즈 비슷한 개(만5세)를 나에게 넘겼다. 녀석은 힘도 없고 먹성도 없이 짓는거만 능했다. '모탈이'와 '밤톨이'에 이어 3대째 보성견으로 채택된 첫번째 암컷이라 '복실이'로 명명했으니 쫌 Rural스럽게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