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내 블로그 상습해킹사례 본문
아마도 가평에서 경찰관하신던 P씨가 아닐까싶다.
이 양반은 특이하게도 나의 글팬임을 자처하면서 내 블로그 비밀번호도 알아냈다고 서스럼없이 밝히던 사람이다.
내가 털린 계정은 내가 오래 전부터 활용하던 다음 블로그가 타깃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10여년전 당시엔 우연으로 여겨서 문제 삼지 않았지만~ 자꾸 상습적으로 이러면 곤란해질 수밖에...
하여~ 다시 비밀번호를 한번더 변경했다.
리눅스, 윈도우95, 익스플로러 등을 사용한 걸로 보아서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란 걸 직감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Mr. PSI
더 이상은 안됩니다. 제발 그만두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습득하신 주요 정보는 부디 악의적으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죽은듯 살아있는 그져 그런 사람으로 생을 살다 떠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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