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상대동 집에 모인 가족친척들 설날을 위하여 포항에 온 조카들과 구룡포 동남휴게소에 지하샘물을 퍼러오다! 1990년대 중반엔 지하샘물을 퍼는 것이 대유행이었고, 물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1993년04월28일 대신점에서 '이명순' 및 '임영아'와 함께
1992년11월21일 및 12월08일 : 한남체인 수원지점 및 수원성에서 직원들과 함께
(상) 엄마와 나, 그리고 김건우 VS 작은형수와 주방 식사대기 (하) 촬영 : 1992년9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