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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河日記
세번째 보성견 첫암컷 입양
2011년02월25일(금:맑음) : 성주종달의 친구(내 초교동창) '김종민'이 말티즈 비슷한 개(만5세)를 나에게 넘겼다. 녀석은 힘도 없고 먹성도 없이 짓는거만 능했다. '모탈이'와 '밤톨이'에 이어 3대째 보성견으로 채택된 첫번째 암컷이라 '복실이'로 명명했으니 쫌 Rural스럽게 키워보자!
애하일기외전
2011. 2. 25. 23:27
2011년02월15일(화), 대설 뒷날 아침의 출근길 광경
(상) 비디오 리포트 : 이미지 컬렉션 (하) (상) 눈얼음에 뒤덮힌 내 자가 승용차 "K7" (중) 눈얼음에 뒤덮힌 내 자가 승용차 "K7" 굴욕적 자태 (하) 눈 덮힌 버스정류소 및 문화예술회관
애하일기외전
2011. 2. 15.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