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음양도 진검을 버린후 심기가 쇠약하니 악령이 돌아와 잠자리에 있는 내 사지를 꼼짝 못하게 했으나 다행이 호흡이 막히지 않아 약간의 실랑이 끝에 풀려날 수 있었다. 실로 몇년만에 다시 겪는 일이다. 07:37|yozm

음양대협 왼쪽 허리가 아레께 부터 찌릿찌릿 한데... 오른 쪽이 아니고 이번엔 왼쪽을 침투하는구먼! 의자 생활을 많이 했더니 안좋아진 것같다. 09:44|yozm 음양대협 [부고] 오늘 포항 대동고 제4회 2반 '허동욱'동기 모친상 - 내일 저녁 조문계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12|yozm

음양대협 족구하러 갔는데 발등후리기가 잘 통했고, 울진에서 소방센터장을 하시는 김호일 형님의 생신이라 찐하게 한잔 한 것같은데 자고나니 오늘 아침 내집이었다. 09:26|yozm 음양대협 어제의 과음 후유증에다 엉덩이 및 허벅지의 근육통으로 족구경기에 최선을 다 할 수가 없었다. 19:51|yozm

음양대협 섹시 블랙 란제리룩의 가수 손담비 내가 미쳤어~ 미쳤어!! 08:21|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