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김도국 07:21|yozm 요통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우측 엉치 안쪽 깊숙한 진앙지에서는 찌릿찌릿한 전율을 발 뒤꿈치까지도 내려보내고 있다. 이번 주말의 족구 출전만 가능케 해주시길 신께 몸을 의탁한다.

김도국 07:33|yozm 지난 밤을 자고나니 허리가 훨씬 편해진 느낌인데, 잘 만하면 오는 주말 경엔 족구경기에 출전 할 수있을 것같다. 我腰痛眞好了 我想下次週末 可足球比賽能了. 祝好運了! 김도국 07:57|yozm [단독] 김경준 기획입국 편지 등 조작 지시 의문 증폭 : 서서히 불이 다시 지펴지는구먼... 김도국 ..

김도국 07:50|yozm 우씨~ 허리가 빨리 않났네! 벌써 좀이 쑤시는게... '방글라데쉬'는 이렇게 지겨워^^ 이 흔치않은 휴일에 내가 '방콕'에서 '엑스레이'나 찍고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무료하다. 김도국 09:30|yozm 비전 족구사신기'0910 : 족구전성기를 보내던 때의 하이라이트 영상

김도국 19:15|yozm 만성적 허리통증의 재연으로 족구를 아예 포기하고 개인등산을 다녀왔다. 허리와 엉덩이 사이 즉 연결부위가 여전히 부실한 듯한 통증이다.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등산이라도 할 수있어 다행스럽다. 표범나무 언덕까지 휭하니 다녀왔더니 허기가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