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병원 치료와 약복용도 끊고, 사우나를 하고 머리도 감을 수 있게 되었다..!! 딱2주전 거창 월여 산에서의 바위 함몰 및 절벽 추락사고가 여전히 두뇌 속에서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등산 질주의 본능을 송두리째 포기할 순 없지 않는가...??? 머리 상처에는 약20센티 가..
촬영 : 2013년11월17일(토) 파래소폭포 2013년11월17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