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바"... 이미 작년 여름에 대전에서 처음 오픈했지만, 이제사 겨우 가족들이 한번 쯤이라도 들려볼 여유가 생겼다. 이미 SNS상으로나 인터넷 블로그에도 제법 포스팅이 많이되어 있어서 내 조카는 제법 유명 인사가 되어있었는데... 내가 한때 족구로 이름을 흘리고 다니던 때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