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1월16일(일) : 지난주, 완주(대둔산)과 정읍(내장산)을 일거에 다녀왔기 때문에 손실 또한 적지 않았다. 단풍 절정기라 그런지, 우선 모텔 방값에 80,000원 씩이나 들어갔고, 본사 회의를 급히 다녀오던중 과속카메라에 찍혀 과태료70,000원을 또 물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달은 자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