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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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잡론

2015년 5월24일 Twitter 이야기

독행도자(Aloner) 2015.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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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길 그만좀 닥치고 찌그러져 있으라고 했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나같은 사람도 열받아서 당원가입했다 개새끼들아 씨발
    정권교체가 목표지 니들 밥그릇 지키라고 니들한테 표주는거 아니다 http://t.co/HwaQtTCj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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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는
    언제나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편을 찬양 했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http://t.co/gjfqefIa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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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부관참시하고 국가기록물을 유출한 범법자
    김무성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논리적으로 돌직구를
    날린 노건호씨의 배후세력을 캐는 개호로쉬키 배성규의
    배후는 개족보 박근혜냐? http://t.co/L3JyOlfw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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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30년만에 올라왔다. 한국이 30년만에 침몰하지 말라는 법 있는가! 힘있고 돈있는 집이야 갑질할수 있겠지만, 힘없는자는 어찌하라고 국가 기본질서를 흔드는가!. 정치를 제발 대국적으로 해달라"- 노건호 http://t.co/et2pVpB7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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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어려워지자 제일먼저 노무현 배신했던 김한길이 노무현이 그립다며 노무현팔이. 이분은 당대표 선거할 때도 노무현 이용. 노무현 파는 사람은 문재인이 아니라 입만 열면 친노패권 비난하면서 필요하면 노무현 이용하는 김한길조경태 류의 밥그릇파의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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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는 참 똑똑한 사람이다. 다음을 볼 줄아는 현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다음 총선에서 개박살나고 가서 일할 곳을 벌써부터 찾고 있으니. 체널A TV조선 패널로 가장 욕심나는 사람 http://t.co/xXTMOz7o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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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정치인들 오늘 노건호씨에게서 한수 배웠습니까? 새누리에 질질 끌려다니고 자기 살겠다고 동료까지 죽이려 혈안인 당신들. 당당하고 힘찬 노건호씨의 발언이 십년묵은 새눌당집권 가슴앓이를 한방에 날려주는 기분을 느낀 사람이 나 하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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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에 대한 물병 던지기: 던진 이의 심정, 이해는 간다. 그러나 김무성은 속으로 미소지을 것이다. 내년 추도식 및 그 전후에도 계속 올 것인데, 비쥬얼이 선명한 달걀이나 페인트 세례를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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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인사의 의미를 알까? 가슴에 피눈물이 흐른다. "@actormoon: '김무성과 노건호' 사진.
    추도식이 끝나고 떠나는 김무성, 인사하는 노건호. http://t.co/vnDX8aal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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