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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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hyunkwak 11:09|twitter

  KBS가 망언 씨리즈를 내놓은 보도본부장을 감싸고 돈다. 간부들은 막내기자들의 반성문을 매도한다. 썩어도 단단히 썩었다. 그러고도 국민의 방송 KBS라고? 그러고도 수신료 인상하자고? 이제 날개 없이 추락해 무너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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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n5911 11:10|twitter

  “@ghjo21: 비교사진....누구나 노란리본을 달아야할 의무는 없지만 적어도 박지성 선수보다 제1야당 공동대표라면...달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t.co/FWQSt6gv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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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News22487819 11:13|twitter

  [사설] 세월호 참사마저 이념논쟁으로 몰아가나..."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http://t.co/n9voowKg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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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i0601 11:15|twitter

  [단독] "잠수사 532명 투입"...실제론 76명뿐이었다
  http://t.co/dPj5LroaYV
  16~21일 해경 상황보고서 분석..가용인원을 투입인원으로 과장
  
  '세월호 구조 인력 뻥튀기'는 사실이었다. http://t.co/2ZgpjaAv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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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inoKim 11:19|twitter

  조중동이랑만 놀아라.RT@insight_co_kr: 청와대, 말 안듣는 언론사 길들이기에 나섰다. 민경욱 대변인 라면 발언 보도한 경향, 오마이, 한겨레 출입정지. http://t.co/Cumrngtqq8 http://t.co/i1TlbIj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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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pyungdad 11:21|twitter

  [경향신문]떠나는 윤상현 “노무현, NLL 포기 발언 안 해” 양심선언? http://t.co/ByLXisPG14 부정선거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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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i0601 11:22|twitter

  김재춘 비서관도 채동욱 뒷조사
  http://t.co/Ehl9Al5uWE
  청와대 비서관이 직접 간여한 사실 드러나
  
  채동욱 전 총장을 뒷조사하는데
  박근혜의 측근인 김재춘 청와대 교육비서관이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http://t.co/CCkZtOS0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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