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28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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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koreanews2 06:09|twitter

  "@sydbris: 최문순 후보는 좀 못 생겼는데 따님들은 예쁘네요. http://t.co/QzsutiER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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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inoKim 06:11|twitter

  몽청해..하여간.ㅋRT@2Shp901: 정몽준,박원순시장 부인이 선거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꼬뚜리 잡자,정몽준 부친 정주영 회장이 대선 나왔을때 그 부인도 나오시지 않은걸로 안다로 맞받아 쳤다고!!ㅋㅋㅋㅋㅋ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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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inoKim 06:12|twitter

  나경원이 1억 피부과 때문에 졌다고 착각을 하고 있으니 평소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던 박원순 시장 와이프 성형시술에 물고 늘어지는구나..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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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orsj 06:14|twitter

  하버드대학 앞 광장에서 울려퍼진 "박근혜 퇴진!", 주권방송 (유투브) https://t.co/UyAkfzD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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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5:11|twitter

  마치 농약이 검출된 급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농약은 맹독성인데 과연 그거 먹은 아이들이 멀쩡하게 학교 다닐 수 있을까요. 검출된 식품들은 모두 폐기처분했다고 말씀하실 때는 고막에 말뚝 박고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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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inoKim 15:11|twitter

  도곡동역에 60대 남자가 불을 지르고 도망???
  박원순 시장 잡으려고 별짓거리를 다 하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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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vej83 15:11|twitter

  드디어 전방위적인 공세가 시작되었네요.선거운동 개시 시점에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친환경급식 논란 증폭→보수단체 박시장 고발→하룻만에 검찰 전격 압수수색, 공식선거운동기간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이건 명백한 선거개입입니다 -박원순 캠프 강희용 정책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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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itweet 15:12|twitter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두 번째 교사 선언이 나왔습니다. 지난 13일 교사 43명에 이어 오늘(28일) 교사 80명이 실명으로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http://t.co/IfV2yqBffG http://t.co/eQIpi6f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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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_renfort 15:15|twitter

  사진보고 '캄보디아겠지?' 했던 나의 안일함. 대한민국 청와대 앞이라니! #국격쩐다 “@ltrt_: 대학생 시위에 소총 들고 나타난 경찰 | 미디어다음 http://t.co/k7c2ZeXVkh http://t.co/rXTrlUnb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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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amea 21:37|twitter

  안대희의 사퇴를 접하니 길환영의 버티기와 비교된다. 청와대로서는 총리보다 KBS가 중요한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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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riamea 21:37|twitter

  세월호 참사 이후 대형인명사고가 연달아 터진다. 이번 선거를 통해 돈과 이윤을 위해 안전규제를 푼 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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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gjee 21:38|twitter

  소위 상류층 아들들중에 현역갔다는
  사람 있던가?
  그래서 군개 상급자들은
  백없어 군대 온 아들들을 그리 대하는가? 군대 갈날 앞둔 아들 생각에 열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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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gija 21:40|twitter

  광화문에는 오늘 스포츠국 이정화, 김도환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스포츠뉴스에서 많이 본 얼굴들이죠? 오늘 저녁 국가대표팀이 튀니지와 평가전을 갖는데요. 평소 같으면 취재하느라 가장 바빴을 두 사람입니다. http://t.co/W7cypUH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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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o1440 21:41|twitter

  김대중은 평생을 빨갱이 누명쓰다 대통령 됐어도 재임중 정적 숙청은 커녕 사면해 줬고, 노무현은 그 바탕위에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이명박은 다시 독재정치로 민주세력을 빨갱이로 몰고, 박근혜는 그 바탕위에 유신부활의 꿈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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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ix397 21:41|twitter

  "@kimsd534: “@_sedo_ya: 최경환 "박원순, 부인 어떤 분인지 밝히는게 도리"
  네티즌 "대통령, 왜 혼자 사는지 그 이유를 밝혀라" http://t.co/StpMI7Cy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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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_and_now_be 21:42|twitter

  법륜 스님은 이어 “올해는 5월 30일과 31일에 주민등록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만약 투표율이 80%~90%가 되면 권력이 정말로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겠느냐”며 6월 4일 ... http://t.co/WPB7SqJi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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