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4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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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rea2001: RT @v1004v: 진중권.. "수꼴들이 난리치면 이 사진 내밀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박근혜씨, 300만을 굶겨 죽인 흡혈귀랑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http://t.co/xcyvtOefT5”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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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글을 SNS에 올렸지만 해당 글에 나온 당사자들은 '진짜 실종자 가족'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언비어 유포자를 엄벌하라! http://t.co/COtRjVHiG1Retweeted byVictormint -
종북매도로 정권잡더니 정신줄 마저 놓아버린 모양입니다. 민주회복만이 약입니다! @Code_Be_21C: 서승만 "솔직히 전 학생들 관심 없어요. 그건 운명입니다" 이런 인간 말종이 다 있을까? http://t.co/9hS4n0YYkl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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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사건과 관련된 개누리 파문>
권은희-세월호 실종자 가족은 선동꾼
한기호-좌파색출
정몽준아들-미개인 발언
김문수-자작시
서남수-황제행차(장관님 오십니다~)
송영철-기념촬영
미친 개누리들이 세월호침몰사고에 대처하는 방식이다.더이상 용납할수없다Retweeted byVictormint -
노무현정부에서 NSC 중심으로 세월호 침몰 같은 국가위기 대응 278개의 매뉴얼을 만들었지만,
MB정부는 취임하자 매뉴얼을 만든 NSC를 없애버렸습니다.
http://t.co/eASfmYaij9 http://t.co/yXmfewZoXLRetweeted byVictormint -
세월호 침몰, ‘174명 살린’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 배가 침몰한다‘ 전남소방본부에 알렸으나 아직 ’실종‘
http://t.co/bSdlpbRQFjRetweeted byVictormint -
세월호 선장에 모든 책임 물어 중형 선고하면 그것으로써 모든 문제가 풀리고 국민의 공분이 해소될까요? 표창원씨의 섬찍할 정도로 날카로운 사회학적 관점 http://t.co/InClsINshP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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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28pm> 구조현장 민간다이버팀 "해경의 언어폭력, 참여기회 제한. 더 이상 못참겠다. 소통 문제 한두번 아냐. 유족들 원하면 모두 떠날 것".. 잠시뒤 70명 바지선에서 집단성명 발표 예정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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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서남수장관 편들어 준다고 ㅡ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야단이냐고 했단다 애들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는거야 애라이 똥통에 잠수할 놈들아 제발 피해자입장이 되어 봐라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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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거 천안함 유족의 비통한 감정 표출에 대하여 조현오 경찰청장은 “선진국이 되려면 슬퍼하는 방식도 격을 높여야 한다”고 훈계했다. 이번 정몽준 아들의 '미개한 국민정서' 운운도 같은 맥락이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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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라더니 국격을 북한과 동격으로 통일 시켰군요. 세월호 침몰 본 영국인들 "North Korea인 줄 알았다" http://t.co/bNyfjqu2Gz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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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9 인터뷰] 세월호 전 항해사 증언 ▶http://t.co/TSBXUCad7B "공용채널 16번 사용시, 잘못 만천하에 드러나…규정상 열어만 놓고 사용 안 해. 해수부도 절반은 알고 있지만 은폐" http://t.co/HroFVnP2dG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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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막는 다더니 사실이었구나!
이상호 기자의 절규에 가까운 트윗을 보니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린다. http://t.co/qPDnJtvqZuRetweeted byVictormint -
“@breezyturquoise: @paris_jang https://t.co/n2yDHrMAjX 실종자 가족분 증언이 유트부에서 사라졌었어요. 다시 올렸지만, 언제 또 사라질지 몰라요. 제발 널리 퍼트려 주세요.”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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