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河日記
2014년 3월25일 Twitter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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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통합 또는 연대없다던 말을 바꾼건
국민을 위한 마음에 신념을 유보한 위대한 결단이고,
문재인이 변화된 현실을 고려하여 기초선거 무공천을 재고하자고 말하면
약속을 어긴 거짓말장이가 되는겁니까?
논리적 모순이자 그야말로 가증스러운 위선 아닌가요?Retweeted byVictormint -
안철수는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은 지켜져야한다며
정치사안을 윤리적인 문제로 거론합니다.
그렇게 약속 이행이 중요한데 합당이나 연대 없다던 말을 바꾼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해명이 없는 것입니까?
김한길 대표직 사퇴 약속도 아직 지키지 않고 있고..Retweeted byVictormint -
RT @sunmin60: 3당 야합에 대해 노무현은 반대를 외친 게 아니라 토론 할 것을 요구했고,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해 문재인은 당원들 뜻을 물을 것을 주장한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다. "나를 따르라!"는 박근혜 하나로도 충분하다!!Retweeted byVicto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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